회사 블로그 글 관련 회의

회사 측면

  • 회사의 여러 어려움을 견디고 효율화를 하기 위해 진행하게된 base 프로젝트의 여정?
  • 조금더 자세하게 들어가서 base-springboot나 rails는 아직 미완인 부분이 많아서..적극적으로 사용중인 base-wp에 대해서 그리고 해당부분을 패키지화하는 것에 대한 내용

개발적인 부분

  • 주니어 개발자의 회사 적응기?
    • 구체적인 일정 기획
    • 다음회의때 정하고 확인할 것들
    • 진행 방식(글을 풀어나가는 방식)

회사 측면

  • 회사의 여러 어려움을 견디고 효율화를 하기 위해 진행하게된 base 프로젝트의 여정?
  • 조금더 자세하게 들어가서 base-springboot나 rails는 아직 미완인 부분이 많아서..적극적으로 사용중인 base-wp에 대해서 그리고 해당부분을 패키지화하는 것에 대한 내용

개발적인 부분

  • 주니어 개발자의 회사 적응기?
  • 풀스택개발자에대한 이해
  • 슬로워크 UI ux 트렌드

블로그

제가 이야기드리는것은 전부 저만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이며 저의 주관이 강하게 들어간 내용입니다. 저의 이야기는 하나의 참고할만한 이야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고 개발자로서의

파이썬, 공부, 커리어, 기술, 만들고 싶은 것, 빵기술 경력 많고 적음, 경력이 많다고해서 모든것을 다아는것은 아니다, 경력이 적어도 경력 많은 사람보다 아는 부분이 더 많은 경우도 있다.

제가 블로그글쓸때 참여해보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었고, 어떤 꿈을꾸시는지 어떤 진로를 생각하시는지 어떤걸 원하시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제가 개발자로 전향학고 지내온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정말 베스트로 잘 지내왔다라고 생각되어 지지 않는다. 저의 시행착오 그리고 느낀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고 싶었다. 주니어 개발자 성장기라는 주제가 선택되었을때, 인터뷰형식으로 한다고 했을때 조금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두 분께 그래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기때문에 잘 된 것 같다.

공부

  • 개인적으로 개발공부하는 방법이 개발을 처음 시작하고 한 3-4년동안은 책의 비중이 높았다. 아직도 그버릇을 버리지 못하는 측면이 있고, 개발책을 무슨 소설책 일듯 그냥 읽는 편이기도 하다. 책으로 공부하는 것의 장점은 카테고리화라고 생각한다. 어떤 전문기술을 습득할때 그 기술들이 논하는 주제들이 있고, 책으로 공부하게되면 해당 기술들의 주제들이 카테고리화가되어 정리가 된다. 책내용을 모두 채득은 못하지만, 개발시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찾기가 쉬워진다.
  • 하지만 책으로 공부하는 비중이 너무 높으면, 실제 코딩을 등한시하게되고, 실제 코딩을하면서 맞딱뜨리는 문제에대해 경험이 부족하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그랬다 3-4년동안은.. 개발자들 중에는 이론보다는 일단 코딩이지 라고 하는 분들도 많으나 개인적으로는 이론과 실무적인 공부는 5:5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한다.

  • 공부라는 주제에대해서 매진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하다보면 또 하나의 딜레마가 생긴다. 문제는 시간이다. 내가 회사를 다니지 않고 오로지 내마음대로 시간을 배분한다면, 어떻게 공부를 하던 문제가 되지 않는다. 회사를 다니면서 공부하는 건 늘 선택의 기로에 빠진다.

  • 공부할 주제를 선택할때, 가장 좋은건 회사에서 쓰는 기술들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다. 공부한 것들을 적용해볼 수 있기때문이다. 사실 공부 따로 실제 쓰는 것 따로인 경우는 공부했던 것들이 잊혀지거나 익숙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 공부해본 Django, firebase, Electron 책뿐만 아니라 개인프로젝트도 했기때문에 완전히 잊혀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개인프로젝트 이후 실무적인 코딩을 할 기회가 없었기때문에 다시 하게된다면 조금 시간은 걸릴것이다. 그리고 React, Vue도 실제 프로젝트까지는 아니지만, 책으로 예제로 잠깐씩 코딩하고 공식사이트에 문서도 살펴보았고, 책도 잠깐씩 본적이 있다. 하지만 React Vue 의 경우는 다시 한다면 앞서 이야기한 Django firebase Electron 등 보다 더 시간이 걸릴것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술을 접했지만 실제로 적극적으로 써보지 못하면 잊혀진다. Android를 개발자로 전향하고 초기에 1-2년은 만졌으나 회사의 요구로 인해 웹개발을 주로 하게 되고 Android쪽을 전혀 만지지 못하고 있다. 사실 개발자가되고자 마음먹은 계기가 Android였으나 현재는 웹개발자다. 실무적인 코딩을 손을 땐지가 오래되서 사실상 다시 Android개발을 한다면 처음부터 다시배우는 느낌일 것이다. Android생태계도 많이 변했고, 다시 리마인드하는데도 시간이 걸릴것이다.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였을때 보다는 빠르겠지만…

  • 앞서 이야기 처럼 회사에서 쓰는 기술을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자신이 공부해보고 싶은 것과 회사에서 쓰는 기술이 다를수 있다.아니 다른경우가 많을 것이다. 저의 경우도 그랬고, 앞에도 이야기했지만, Android개발자가 되기 위해 개발 공부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웹개발자다. 회사에서 쓰는 기술과 배우고자하는 기술이 다른 경우라면 반드시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라고 조언드리고 싶고, 커리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가 조금 부끄럽기는 하지만.. 커리어를 고민해서 좋아하는 기술을 조정하고 배우는데 매진하는 것도 방법이 될것이다. 이 이야기를 조금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본인이 사용해보고 싶어하는 기술들을 사용하는 회사들의 구인광고들을 확인하고 어떠한 기술적인 부분들을 요구하는지 맞추어서 공부하는 걸 추천한다. 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로 이직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회사 블로그에 적기가 좀 그렇겠네요 ㅎㅎ

  • 공부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지만, 공부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앞에 이야기들, ‘회사의 기술과 공부하는 것을 맞추어라’, ‘배우고 싶은 기술을 다음 이직할 회사에 맞추어라’ 라고 이야기 드렸지만… 공부를 꼭 커리어에 맞출 필요는 없다. 무엇을 하고 싶은가가 더 중요할 것이다. 회사의 니즈에 자신의 공부와 시간을 맞춘다면, 그리고 이것을 유지해나가는 것은 무척 어렵고 어려운 일이다.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회사에 들어가더라도,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롤이 부여될 것이고, 어느 순간 다른 기술을 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 뿐만이 아니다 회사가 자신을 이리저리 흔들기도 하지만 프로그래밍 세계도 당신을 쥐락 펴락할 것이다. 기술을 무척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기술들은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간다. 특히나 웹의 세계는 그 변화가 더더욱 심하다. 웹을 시작할때 이만큼 많은 전세계 사용자들이 사용할지 몰랐기때문에, 구형 기술들을 앞다투어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바스크립트라는 언어가 그렇다. 구현 자바스크립트에서 현재는 ECMA 2020 까지 나왔다. 구형 스펙에서 신형 스펙까지.. 구글이 주도하는 웹표준, 웹브라우저들도 날로 다르게 변화해가고 있다. 특히나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프론트 기술들이 날로 변화해가고 있지만 이러한 생태계도 웹어셈블리라는 기술을 통해 한순간 바뀔지도 모른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기술의 변화가 개발자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도 힘들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어했던 기술만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러한 상황을 접하게 되면 ‘나는 무엇을 위해 공부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포커스를 바꾸었다. 개발을 시작할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지만 만들어 보고 싶은 것들이 있다. 만들어보고 싶은걸 만들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다. 블로그를 하다가 멈춘고(다시 할 생각은 있다.), TIL을 하다가 중단했는데, 공부를 위한 공부, 회사에 포커스를 맞춘 공부를 탈피하고 싶어서였고, base-springboot를 만들기 시작한것도, 회사프로젝트화했지만, base-springboot를 주말에 즐겁게 코딩하는 것도 내가 만들어보고 싶어하는 것들을 만들기 위한 기반이 되기때문이다.

  • 프로그래밍이라는 기술을 익힘으로써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해보면 좋겠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지 고민해보면 좋을 것이다.